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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hris you

급성 복증(복통)


급성 복증 (acute abdomen)과 급성 복통 (acute abdominal pain)은 동의어이며 최대 5일의 비외상성 복통을 의미합니다.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24시간 이내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긴급한 상태, 24시간 이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를 비응급 상태라고 구분합니다.

복통의 일반적 접근 과정과 감별 진단

다양한 영상 진단기술이 발전하였으나 자세하고 구조화된 병력 청취는 잔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검사는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의 위치, 성질, 강도 빈도, 진행 양상, 악화 인자, 동반 증상 유무를 세밀히 조사해야 합니다.

· 발열, 체중 감소, 관절통, 피부병변, 구토, 변비 및 설사, 황달 등의 동반 증상 확인 ·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아스피린 등 약제 복용력, 가족력, 사회력 · 여성의 경우 월경력, 산부인과 증상 문진하여 임신 가능성, 산부인과 질환을 같이 염두해야 합니다.

통증 양상작열감위산에 의한 자극급성의 극심한 통증장관 천공, 복부대동맥 파열, 췌장염뒤트는 양상 장관담도 폐쇄둔통장막의 팽창, 염증초기에 약하다 점진적 진행염증과 관련된 통증호전과 악화의 반복 → 지속적인 통증 변화장관 담관의 산통 → 폐색에 의한 염증의 진행음식 섭취 후 통증 악화 음식 섭취 후 통증 완화위궤양, 만성 장건막 허혈 십이지장 궤양촉진근성 방위 (환자가 복벽의 근육으로 단단히 방어), 반발통복막염박동, 커지는 종물복부대동맥류팽만간 질환에 의한 자립성 복막염

한의원에서는??

적절한 진단과 검사 후 위급하다고 판단되면 상급 진료기관으로 환자를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급성췌장 (pacncreas, 이자)염 : 가감대황망초탕()과 단삼(), 대황목단피탕가감방() 췌장 및 폐 조직 보호 효과, 염증 억제 효과, 소화액 분비 억제효과를 나타내어 체료제로 사용될 가능성을 보여준 자료가 있습니다. 한방병원 내원 사유를 보면 소아의 경우 소화기능의 미숙으로 인한 비위질환이 많고 식체()나 경기(), 제곡()에 십정혈()과 같은 응급처치가 효과적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검사

혈액 검사 : CRP (C-reative protein) 100mg/L, WBC (white blood cell) 15x/L인 경우 긴급 상태가 의심되고 추가 영상 검진이 필요합니다. 임상진단과 초음파에 기초하여 환자의 70%에서 올바른 검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CT촬영과 임상평가, 타 방사선 촬영을 결합하여 89% 환자에서 최종 진단이 가능하며 MRI 진단은 더욱 더 정확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년기 복통의 특징

노화에 의한 통증 반응 이상, 신경질환, 약물사용 등이 통증자각에 영향을 주어 비전형적 임상 증상을 보입니다. 심각한 복강 염증이 있어도 증상발현이 늦고 발열이나 백혈구 증가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보고에 따르면 노인 급성복통의 원인은 급성 담낭염, 급성 충수염, 장관 폐색, 비특이적 복통이 주요 질환이고 젊은 층에서는 드문 게실질환, 암, 혈관 질환, 탈장이 자주 발생합니다. 비복부 질환이면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는 심근경색, 폐렴, 폐경색,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대한 고려도 필요합니다. 다른 연령에 비해 높은 사망률을 보이므로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소아 급성 복통 (red flag)

복통이 주된 증상인지 보조증상인지 구별이 중요합니다. 소아는 육체적 불편함을 두통, 복통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간 복통은 잠이 깰 정도로 복통의 강도가 높다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재방문 환자는 고위험군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입견, 부적절한 진단의 편견을 버리고 병력 청취, 신체 검사를 새롭게 해야합니다. 구토의 강도가 높으면서 특히 금식 중에도 구토가 지속할 때 주의하고 담즙이 섞인 연두빛 구토물은 장관 폐색 등 심각한 질환을 암시합니다. 대변에서 피가 보이는 경우 감염성 질환, 장 중첩증, 장 회전 이상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복통의 위치가 복부의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옆구리 등 몸의 중심부를 벗어나 증상을 호소하는 것도 위험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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