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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hris you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이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 내 활막염부터 시작하여 점차 관절 파괴와 변형으로 진행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발병 2년 이내에 대부분의 관절이 손상되기 시작하며 일단 관절이 파괴가 시작되면 질병의 효과적인 억제가 힘들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관절의 통증, 강직, 종창이 주요 증상이며 많은 환자에서 관절변형과 구축이 일어납니다. 특히 기상 직후 또는 장기간 휴식을 취한 후 발생하며 60분 이상 지속하는 뻣뻣함이 특징이며 양쪽에 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 피로, 쇠약, 우울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는 환자의 50%가 일상생활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은 풍한습(風寒濕)의 침입과 간신(肝腎)의 허손(虛損)에 의해 발생하는 비증(痺證), 비통(痺痛), 역절풍(歷節風) 등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봉독 약침은 관절의 염증과 관련이 있는 활액 세포의 증식을 유의하게 억제하며 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압통 관절 수, 종창 관절 수, 조조강직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습니다. 대강활탕(大羌活湯)​은 만성류마티스관절염에서 MTX와 유의한 차이가 없는 효과적인 관절염 억제 효능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연골의 회복 및 염증 세포 침윤이 완화되었으며 관절 변형 및 파괴가 억제되었습니다. 방기황기탕(防己黃芪湯) 복용은 대조군보다 발, 발목 및 마디의 부종이 감소했고 관절의 변형, 파괴도 적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골밀도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높았으며 관절 염증지수도 감소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함께 전신 권태감, 식욕부진, 빈혈, 결핵 감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기혈양허의 변증에 따라 계지작약지모탕(桂枝芍藥知母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대방풍탕(大防風湯),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투여하면 면역 조절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중증의 염증성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며 정기적인 휴식이 필요합니다.

생선 (오메가3 지방산)과 식물성 기름은 풍부하게 섭취하고

붉은 고기는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성 관절이 한 자세로 굳어지지 않게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고

경직과 근육 연축을 줄이는데 온열요법이 유용합니다.

반대로 관절의 염증이 일시적으로 악화하여 통증이 심할때는 얼음찜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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