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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hris you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 (동결견, 오십견)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 (오십견)이란? 중년 이후에 흔히 나타나며 어깨관절의 통증 및 운동 범위의 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하나의 독립적인 원인에 대한 진단이라기보다 여러 원인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깨의 통증 및 관절운동 제한이 있는 증후군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회전근개염 또는 파열과 같은 내적 원인과 수술 또는 외상의 외적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당뇨,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파킨슨병, 심장수술을 받은 경우나 심근경색을 겪은 사람들은 발병의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과 발병 시점이 명확하지 않게 어깨의 통증과 능동, 수동 움직임 제한이 발생합니다. 누워있는 자세에서도 통증 및 불편감이 심해지고 야간통증 때문에 수면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브래지어 착용, 머리 빗기와 같은 일상생활과 공 던지기, 자유형 수영 같은 취미활동에 제한이 발생합니다.


침과 뜸의 병용치료를 통해 어깨관절의 염증성 병변을 치료합니다. 침치료 시 시행할 수 있는 전침치료는 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약침치료는 오십견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보통 오십견은 어혈(瘀血)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한약 처방에서는 개결서경탕(開結舒經湯), 소경순기산(疎經順氣散), 오약순기산(烏藥順氣散), 반하금출탕(半夏芩朮湯) 등으로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추나치료는 목, 어깨의 균형을 맞추고 가동범위를 늘려 주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운동성을 증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 팔을 사용하거나 수건이나 밴드, 벽을 이용해서 제한된 어깨 관절을 수동으로 움직여 줍니다. 수동적 관절운동은 따뜻한 물찜질 후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유착의 박리를 유발시켜 조직에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 후에는 얼음요법이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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