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chris you

척추 협착증


척추 협착증이란? 척추관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이 좁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또는 협착증이라고도 불립니다. 초기 증상은 허리와 다리에 묵직한 통증과 뻣뻣함이 느껴집니다. 걸을 때 통증과 피로감이 나타나 오래 걷지 못하고 조금 쉬면 증상이 덜해지는 신경학적 파행이 나타납니다. 허리를 펼 때 증상이 악화하고 구부릴 때 호전됩니다. 다리에 힘이 떨어지며 가벼운 촉감은 정상일 수 있으나 통증과 온도 감각이 떨어지게 됩니다.




원인이 광범위하고 다양하여 몇가지 특성에 따라 분류합니다. 대부분은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합니다.

선천성, 발육이상특발성, 연골무형성증후천성 협착증퇴행성, 척추 분리증, 척추 전방 전위증, 의인성, 외인성기타Paget씨 병, 불소 침착증


한의원에서는 기본적으로 침치료 및 뜸, 부항 치료 등으로 통증을 조절합니다. 봉독 약침 치료를 이용하면 일반적인 치료만 했을 때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나 요법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며 틀어진 부분을 바로잡아 줍니다. 일본에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에 양약과 한약을 함께 투여했을 때 양약 단독 투여에서보다 부작용이 감소했으며 한약을 투여한 환자들은 진통제를 중단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한약치료는 우차신기환(牛車腎氣丸),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오적산(五積散) 등이 있습니다.





보행 시 신경학적 파행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허리를 구부리거나 쪼그리고 앉아 쉬어야 하며 증상이 감소한 후에 다시 걸어야 합니다.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수입니다. 가능한 무거운 물건을 들지말고 가벼운 물건이라도 허리를 구부리기보다 앉은 자세에서 물건과 밀착한 상태로 들어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척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20~30분에 한번씩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허리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허리와 코어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합니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