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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형 두통의 침치료

작성자 사진: chris you
chris you
2024년 2월 29일
1분 분량

가장 흔한 일차성 두통으로 1년 유병률이 약 30~40% 정도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긴장성 두통을 경험한 적이 있고, 한의원에도 해당 질환으로 많이 내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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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두통 환자에게서 보통 머리 주변의 근막압통이 흔히 나타납니다.

이는 말초에 있는 통증을 담당하는 통각수용기가 활성화되어 근막(근육을 싸고 있는 막)에서 통증을 감지하는 감수성이 증가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긴장성 두통의 감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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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측성

  • 대부분 경추, 뒤통수, 어깨 쪽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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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르거나 조이는 듯한, 띠를 두른 듯하거나 머리가 맑지 못하고 무거우며 멍한 두통

  • "머리를 조이는 것 같아요" / "띠를 두른 것 같이 아파요" / "머리가 무거운 거 같고 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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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심이나 구토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긴장형 두통의 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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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혈 자침

가까운 부위를 자침할 경우 국소진통효과 및 혈액순환증대를 통한 근육이완 효과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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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추 및 견관절 부위의 Passive ROM (수동 가동범위 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 부위를 탐색합니다.

  • 환자가 동작할 때 아픈 부위를 위주로 더 꼼꼼히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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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풍지(GB20)와 견정(GB21)은 기본적으로 선택하며, 통증을 주로 호소하는 부위의 근육을 추가하여 치료합니다. (승모근/두반극근/흉쇄유돌근/두판상근/견갑거근/사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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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혈 자침

하행성 진통효과를 위해 합곡(LI4)와 태충(LR3) 경혈을 주로 사용합니다.

합곡(LI4)은 T1의 근육분절을 자극하기 때문에 때때로 분절 자극으로 간주되는데, 머리에 대한 교감성(원심성)자극은 주로 T1 분절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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