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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

작성자 사진: chris you
chris you
2024년 4월 11일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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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전혀 없거나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그냥 넘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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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임신이 가능한 시기) 여성에게 5-10%는 경험하고 있다고 알려진 흔한 부인과 질환이며 이름도 무척 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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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되지 않는 중요 원인 중 하나이며 계속 방치할 경우 자궁내막증식증의 가능성이 상당히 증가하며 당뇨병, 고지혈증이 동반되기 쉬워지고 전체적인 삶의 질을 낮게 만드는 요인으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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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경, 희발월경으로 지금 고민중이라면 나와 관련된 질환은 아닌지 자세히 살펴보시고 정확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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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의 구조

여성의 기관인 난소는 길이는 3~5센티 정도로 자궁의 좌우에 각 1개씩 존재하며 난관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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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인 형태상 피질, 수질로 나뉘며 피질(cortex)은 여러 난자형성세포와 난포(여포)로 이루어지며, 수질부는 혈관, 림프, 신경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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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능은 수정에 필요한 성숙된 난자를 만들어 배란(ovulation)을 일으키고, 시상하부, 뇌하수체에서 오는 호르몬들과 복합작용을 통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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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라는 조직은 내부에 난자를 가지고있는 주머니 모양의 조직으로 여성은 출생시 난자의 근원이 되는 원시난포를 지니고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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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의 주기에 따라 성숙된 난포가 파괴되어 난자를 배출하는 배란현상이 나타나고 그후 황체였다가 수정되지 않으면 퇴행변성해서 백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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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증후군(PCOS)

Rotterdam 진단기준에 따르면, 1) 희발배란, 무배란으로 인한 희발월경 (생리 주기가 35일보다 긴 상태이거나, 1년에 4회에서 8회 이내의 생리 주기가 있는 경우) 혹은 만성 무월경 (3개월 이상 나타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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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 안드로겐 수치 (목소리의 저음화, 여드름 등) 또는 혈액수치상 남성호르몬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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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음파상 여러개의 작은 낭종 (작은 크기의 미성숙 난포가 12개 초과하거나 난소의 부피가 증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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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2개 이상의 조건이 충족되면서 연관된 다른 질환이 없을시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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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차성 무월경의 다른 원인인 쿠싱증후군 등의 부신관련 호르몬 질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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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합병증

부정출혈, 희발월경등이 있고, 목, 가슴 아래, 겨드랑이 부위 착색이 발생할 수 있으며 동양인 및 국내의 경우는 비만을 겪지 않는 케이스도 많이 있으나 대사증후군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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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춘기에 발현되며 급격한 생리양의 변화로 나타나다가 성숙해지면서 증상의 횟수가 감소하지만 증상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안되면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 혈증 등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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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동반되는 합병증에는 부정출혈, 불임, 제2형 당뇨(3~7배까지 증가), 과체중,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우울, 자궁내막 증식증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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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

아직까지 발생기전에 대해 특정적으로 밝혀진것은 없으나 난소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의 불균형, 체내 안드로겐(남성홀몬)의 과잉 생성, 인슐린 분비 및 작용의 이상 가족의 유전적 소인 등 여러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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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증상이 발현되는데에 교감신경계 활성도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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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접근에서는 불임(不姙), 무자(無子) 등의 변증으로 구분하고, 기체혈어(氣滯血瘀), 기혈양허(氣血兩虛) 등으로 분류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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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률

국내 통계 연구에서 조사한 유병률은 약9.5%정도이며 가임기 여성 7-10%에서 발병하는 높은 비율을 보이는 여성 질환으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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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동반증상으로 나타나는 비만의 경우는 해외사례에 비해 낮은것으로 조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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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과 관리

건강한 체중 유지는 인슐린 관련 질환을 방지하고, 안드로겐 혈증의 임상 증상을 줄이는 가장 일차적 예방/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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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수치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대사질환 위험성을 막아주며, 과일 등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섭취는 증상개선 및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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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활동량을 조금씩 늘리고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이 대사질환의 발생율을 떨어뜨려주고 배란의 기능을 높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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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

심각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데 메트포르민 같은 인슐린 반응 개선제 등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흔하며, 경구용 약이 효과가 없는 경우 난소 레이져 수술과 같은 수술법을 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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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시각은 시기에 따라 배란시기에는 보신(補腎)하고, 황체기에는 보신익정, 월경전기와 월경기에는 화어조경을 정확히 구분하여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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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침치료

침구치료는 부작용이나 해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고, 증상에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진행가능한 큰 차별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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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이고 있는 치료혈에는 관원(關元), 삼음교(三陰交) 등이 있으며 무월경 및 무배란 증상의 개선이 대조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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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국 생리학 저널의 발표에서는 침치료를 받은 후 월경의 횟수가 증가했으며, 혈중 안드로겐 수치가 낮아졌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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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치료, 포톤 열치료

자궁에 관련된 질환의 경우에 하복부 뜸치료는 좋은 효과를 발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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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열기를 가해주는 치료법은 골반속에 존재하는 자궁관련 부속기관의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여 기능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고 면역기능을 강화해주는 좋은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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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약치료

기본적인 한의학 치료에서 근본적으로 활용되는 핵심적인 치료가 한약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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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인 진단인 변증을 거쳐 비신양허(脾腎虛), 상화내동(相火內動) 등으로 분류된 후 치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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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비만한 경우 습을 배출시키면서 익신하는 처방을 사용하고, 정상체중을 가졌다면 보신(補腎)을 고려하는 처방을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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