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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골 증후군(Accessory Navicular Syndrome)

작성자 사진: chris you
chris you
2024년 8월 26일
2분 분량

주상골 증후군(Accessory Navicular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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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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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장시간 보행 후, 혹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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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안쪽이 붓거나 통증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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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부주상골증후군'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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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Accessory Navicular Syndrome)

부주상골은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주는 주상골 옆에 위치한 뼈로, 주상골의 내측에 발생하여 부주상골이라고 불립니다. 전체인구의 2~14%에서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단순방사선 촬영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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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에 부주상골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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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원인

부주상골이 생기는 원인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불규칙하게 발현되며

출생 시 뼈가 제대로 결합하지 않아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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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부주상골 돌출부와 신발과의 마찰, 발의 과사용, 외상, 석회화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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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는 주로 부주상골이 신발에 눌려서 압박에 의한 증상을 나타내고, 성인에서는 대개 발을 접지른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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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증상

일반적으로 성장기인 13-15세 사이에 처음 발생하며,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이나 운동선수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부주상골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목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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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증후군은 평발인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합니다. 후경골근이 주상골을 잡아매어줘야 발의 아치가 잘 유지되는데요, 만약 주상골에 붙어야 할 후경골근이 부주상골에 붙어 있다면 염증도 잘 발생하고 후경골근 힘줄이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주상골이 내려앉고 평발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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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증후군을 방치하면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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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부주상골의 크기와 위치,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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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진단 및 검사

-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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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내측부에 존재하는 주상골 내측 부위를 눌러 보아 통증이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X-ray 검사를 통해 부주상골의 존재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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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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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단순방사선 검사(X-ray)를 시행하며, 발의 외측경사영상(External oblique view)에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부주상골의 상태를 자세히 알아보거나,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하여 CT, MRI, 초음파, 뼈스캔 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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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치료

(1) 비수술적 치료

여유 있는 신발의 착용과 과격한 활동 제한이 필요합니다. 정도에 따라 소염진통제, 맞춤형 깔창, 보조기, 석고고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완화되어도 재발을 막기 위해서 충격이 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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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근육학적으로 후경골근 풀어주는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정강이 내측에 있는 후경골근을 침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으로 풀어준 이후 통증이 호전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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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 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줄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나, 수술을 하더라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수술방법으로는 부주상골 절제술. 부주상골 절제 및 후경골건 재부착술, 피하 천공술, 부주상골의 골유합술 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부주상골을 절제한 뒤 후경골건을 재부착하는 Kidner술식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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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예방방법

발을 보호할 수 있으나 너무 꽉 조이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발인 경우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는 깔창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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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과도하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비만의 경우에는 악화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체중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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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 증후군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생활 가이드

신발에 의한 압박, 과사용,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여유 있는 신발을 신고, 발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보행 또는 서 있는 자세, 발뒤꿈치를 들어올리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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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요법

음식 섭취가 부주상골 증후군의 치료 또는 악화에 관계된다는 것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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